여-하!(여러분 하이라는 뜻) 2022년이 되며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건만 세 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포스팅이 밀려버렸네요ㅎ... 여러분들의 새해 다짐은 잘 지켜지고 있나요? (갑자기 분위기 교훈..ㅠ) 오늘은 작년 12월에 갔었던 남양주 한강뷰 카페 요새를 소개합니다! (얼른 포스팅 올리고 양심의 가책을 덜어버리고 싶은 맴...) 사람 몰리기 전에 가려고 퇴근하자마자 카페를 찾았는데요 주차는 카페 바로 앞에 마련된 주차장에 하면 됩니다. (카페의 흔한 주차장뷰.jpg) 주차장에서 보는 뷰가 벌써 이정도! 너무 추워서 얼른 카페 외관 사진 찍고 들어갑니다. 이날 너무 추워서 사진 찍고 확인을 못했더니 분위기가 엄청 을씨년스럽게 나왔어요ㅠ 그나마 잘 찍은 입구(아님 죄송..ㅎ..) 카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