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Z플립3와 갤럭시워치4를 구매해버린 나.
원래 있던 갤럭시탭까지 해서
갤럭시 생태계 완☆성☆
카드값은 미래의 내가 처리 ㄱㄱ
여튼, 워치하면 줄질 아입니꺼
정품은 너무나 비싸서
바로 알리에 주문을 넣었다.
성격 급한 나는 추개 금액 내고
조금이라도 빠른 알리 스탠다드 쉬핑 ㄱㄱ
어느날 퇴근하고 보니
문앞에 도착해있는 봉투.
주문한지 일주일만에 도착이라니.
판매자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배송 빨라서 지인 추천해줬는데
그 지인은 한달 걸렸어요.
똑같이 알리 스탠다드 쉬핑인데ㅠ 복불복인듯ㅠ)
얼른얼른 봉투 개봉!
TA-DA☆
워치는 하나인데,
스트랩은 일곱개^^!
옵션은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black(얘만 밀레니즈) / black 19 / ceulean 54 / midnight black 51
sunshine 61 / cream 36 / dark olive 45
....알리 상세페이지에서는 좀 더 밝고 흰끼가 돌았는데,
좀 칙칙해서 당황스럽군요.
그래도 이쁘다 이뻐!
기본 중의 기본
밀레니즈부터 장착!
이렇게 스트랩에 달려있는 고리(?)를
워치의 홈에 잘 끼워넣으면 장착된다.
역시 블랙 갠쥐
근데 왜 초점이 워치 화면 속
문에 잡힌걸까...ㅎㅎㅎ.....
손목에 착용한 너낌을 위해
로션 병에 착용해봄.
예쁘다 예뻐
다음은 스포츠루프들로 스겜스겜
이렇게 세 개 교체하고
지쳐버린 나....
포스팅과 귀차니즘 사이에서
타협해버린 못난 나....
나머지 색들은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지송지송
1800원짜리이지만
위 사진처럼 마감도 괜찮고
사이즈도 잘 맞는다.
이제 나는 스트랩부자다
오늘의 일상 포스팅 끝!
참고) 제가 산 스토어 여기에요.
저는 배송이 빨랐지만, 지인은 엄청 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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